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보성군 고향생각주부모임 벌교분회는 16일 회원 25여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열무김치, 미역냉국을 정성껏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활동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주위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이 힘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이웃들이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
송공심 벌교분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단절로 더욱 외로움을 느낄 취약계층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벌교읍을 만들기 위해 고향생각주부모임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훈 벌교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 광주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담양군‚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사업 추진 (0) | 2020.06.16 |
|---|---|
| 순천대 창업지원 동아리 7개팀, 전남 대학 벤처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0) | 2020.06.16 |
| 전남교육청‚ 공립 대안학교 명칭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0) | 2020.06.16 |
| 호남대‚ 30년 장기근속 교직원 포상식 개최 (0) | 2020.06.16 |
| 광주광역시 서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0) | 202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