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광주호남

광주광역시 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 선정

산경일보 2020. 6. 21. 11:26
공용시설물 관리비용 지원

 

▲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총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단지 내 주도로‧보안등‧하수도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서구는 사업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54개 단지가 접수됐다.


이에 서구에서는 지난달 서구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 신청단지별 경과년수, 세대수, 사업의 적정성‧시급성 등을 검토해 총 20개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세대수 및 총 사업비에 따라 단지별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오‧배수관 교체, 단지 내 관리실 화장실 보수 등 노후 공용시설물 보수를 진행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