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광주호남

영광군‚ 치매‧독거노인 가구 가스 안전점검

산경일보 2020. 8. 25. 14:01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본부와 협업

 

▲ 가스 안전점검.

 

영광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와 손잡고 지난 24일 대마면 지장마을 치매가구 및 독거노인 등 20가구에 대해서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사업은 가스‧화재 발생으로부터 치매가구 및 독거가구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도 함께 지켜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광군은 “화재에 취약한 치매환자 및 독거노인 등을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가스 환경개선뿐만이 아니라 치매환자와 고령 노인의 인지기능에서부터 건강상태까지 확인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에도 영광읍 치매안심마을 52가구에 대해서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