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첨찰산 난대숲길이 ‘걷고 싶은 전남 숲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첨찰산 난대숲길은 천연기념물 제107호로 지정된 상록수림과 함께 산자락에는 쌍계사, 운림산방, 소치미술관 등 볼거리가 풍부해 이번에 선정됐다.
또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위치한 첨찰산 난대숲길은 쌍계사 오른쪽으로 난 등산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2시간 내외로 산행할 수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에 적합하다.
전라남도는 숲길을 걸으며 힐링·치유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남도내 으뜸 숲길 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월 첨찰산 난대숲길 등 6개소에 대하여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첨찰산 숲길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찰산 난대숲길은 지난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 > 광주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진군 ‘2020 강진청자배 바둑대회’ 열려 (0) | 2020.10.29 |
|---|---|
| 고흥군, 민선7기 공약사항 자체평가 보고회 가져 (0) | 2020.10.29 |
| 화순군, 환경부 주관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사업' 공모 선정 (0) | 2020.10.28 |
| 광주광역시 동구 ‘민·관·학 기후환경 거버넌스 협약’ 체결 (0) | 2020.10.28 |
| 순천시 ‘2020 순천 문화재 야행(夜行)’ 진행 (0) | 202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