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지난 1월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국산밀 산업 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용역업체인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용역의 최종보고를 듣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맡았던 한국식품연구원 김의웅 박사는 국내 밀산업 현황과 ‘20년 정부가 발표한 제1차 밀 사업 육성 기본계획 분석을 통해 부안군 국산밀 산업 발전을 생산·가격경쟁력·품질경쟁력·소비분야에 맞추어 방향을 제시하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고품질원맥 생산 및 홍보·판로확대를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며 “부안군이 우리밀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를 토대로 국산밀 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21년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공모 신청을 시작으로 생산장려금 지원, 채종포단지 운영, 밀 소비촉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신규 사업으로 수입밀과의 가격 차이를 보전해주는 우리밀 소비확대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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