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배 과수원 옛 모습.
19일 중랑행복농장 개장식 진행
중랑구는 오는 19일과 20일 2일간 배꽃이 만발한 청남공원(신내동 산2-45번지)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서울 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서울 도시농업 문화 여행-배꽃 음악회’다. 예로부터 먹골배로 유명했고, 지금도 3만3000여 그루의 배나무를 재배하는 중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는 물론 먹골배에 대해서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1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요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이 마련된다.
19일 오후 5시에는 청남공원 내에 위치한 중랑행복농장(신내동 256-9)에서 농장 개장식이 열린다. 중랑행복농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는 중랑구 주말농장으로 3,461㎡ 규모에 텃밭과 딸기‧블루베리‧벼‧배 등의 체험농장이 갖춰져 있다.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청남공원 광장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타악 퍼포먼스, 현악4중주, 국악, 성악, 댄스, 트로트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청남공원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실시된다. 타악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마두금(몽골의 현악기), 얼후(중국의 현악기), 그리고 퓨전국악 공연이 진행되며, 이를 마지막으로 2일간의 서울 도시농업축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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