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부패취약 시기 대비···청렴 실천 의지 다져

하남시는 지난 9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청렴협의체 회의’를 열고,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단장·소장·원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렴 문화 확립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부패 취약 분야로 꼽히는 금품·향응 수수 사례를 점검하며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규정을 되짚으며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청렴주의보 발령, 행사철 공직기강 특별점검 계획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도 논의됐다.
이현재 시장은 “추석 명절은 작은 방심이 곧 시민의 신뢰를 저버릴 수 있는 시기”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전 직원이 청렴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협의체 논의 내용을 내년도 청렴시책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시기에는 온라인 청렴 골든벨, 안내 카드뉴스 배포 등 교육·홍보 활동을 병행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남시, 2026년 생활임금 1만2520원으로 결정 (0) | 2025.09.24 |
|---|---|
| 수원특례시,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위해 협력 (0) | 2025.09.23 |
| 광주시, 추석 연휴 시민 안전 위한 종합대책회의 개최 (0) | 2025.09.23 |
| 용인특례시, 2026년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보고회 개최 (0) | 2025.09.23 |
| 성남시 ‘KIMES BUSAN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0) | 202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