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옥현리 자연 속에서 먹거리·문화 결합한 체험행사 호응

양평군 옥현리에 위치한 미사랑체험마을이 신선한 암소 한우 식사와 문화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사랑체험마을은 격주로 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연말을 맞아 지난 27일 양평군 클래식 클럽이 참여한 ‘작은 음악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식사 공간과 무대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소연, 바리톤 김우진, 싱어송라이터 리원, 음악감독이자 성악가인 오정수가 출연했다.
미사랑체험마을은 한 달에 두 차례를 기본으로 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 측은 식사 중심의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식사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체험마을은 향후 쌈채소 체험장 조성과 농사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복지단체 씨엘의 집은 오는 30일 미사랑체험마을에게 ‘착한 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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