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캘리그라피 대가 '임정수 작가' 포함 대한민국 원로작가 거장 10인 전시회 개최

산경일보 2026. 1. 20. 11:39

대한민국 원로작가 거장 10인 10색전이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오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2주간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국제교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전시 초대작가로는 하철경, 조강훈, 임정수작가 등 대한민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분야별 대표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임정수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약 600여명의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2021년부터 해외전시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글캘리그라피를 통한 한국문화 예술의 위상을 만방에 펼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임정수 작가는 대기업 임원, 건설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 회장, 림스캘리그라피연구소 대표작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 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손글씨담긴이야기(2013), 캘리인문학(2017), 글꽃정원(2021), 마음달력(2022), 캘리그라피를요리하다(202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