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매년 5명 선발, 2년간 해외 전문교육 상시 운영

한국마사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 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 협력해 한국 기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매년 5명의 기수 지망생을 선발해 2년간 현지 전문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18일 남아공 현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과 인력 교류에 합의했다.
선발 대상은 국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교육비와 체류비는 전액 자부담이다.
교육 과정은 기승 기술, 체력·자기관리, 경주 전략, 국제 규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귀국 후 기수면허시험 일부 면제 등 제도적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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