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성북구,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구부문 ‘대상’ 수상

산경일보 2026. 2. 1. 10:30
지역경제·복지·일자리 등 주요 정책 사례 종합적으로 검토한 평가 결과 반영

 

▲ 제2회 WFPL(세계청년리더총연맹)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지단체 구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구 관계자들.

성북구는 ‘제2회 WFPL(세계청년리더총연맹)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지단체 구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이종배 의원실)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난 2026년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성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서 ‘성북사랑상품권 발행’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이 평가 사례로 검토됐으며, 토착 세력과의 유착관계 단절 및 각종 투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는 ‘정비사업 갈등조정위원회 운영’ 사례가 검토됐다.

또한 건강권 확보 및 사회적 약자 배려 부문에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방지를 위한 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 사업인 ‘똑똑 안부확인’,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느린학습자 맞춤형 학습 지원’ 등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 사례와 함께,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위해 1인창조기업인에게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해주는 ‘도전숙’운영, ‘맞춤형 일자리 연계 사업’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한편,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의정·교육 분야에 대해 10대 부문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를 평가 기간으로 하여 진행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지자체(행정-의정-교육) 혁신평가 10대 부문은 다음과 같다.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자립 증대 기여도(법안 발의 등 포함) ▲지자체의 남북 평화통일 시대 대비 경제 등 각 분야 대책(법안 발의 등 포함) ▲토착 세력과의 유착관계 단절 및 각종 투기 방지를 위한 대책(법안 발의 등 포함) ▲지역민의 질적인 삶을 위한 건강권 확보 및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교육 기회 확대 통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포함) ▲지자체 예산의 과다 책정 방지 및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아 예산을 절약한 실제 사례(법안 발의 등 포함) ▲기타 정량·정성평가 및 공익 평가 ▲지자체의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 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기여(교육계 정화 및 교권 회복 활동 등 포함) ▲지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조례 등을 폐지하거나 세금 낭비형 일자리 사업이나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 창출(법안 발의 등 포함) ▲지자체의 현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방안 및 관련 지자체의 재도약을 위한 대책(해결 방안 상세히 기술함) ▲공약 이행 현황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