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이달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안양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2. 13.)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 기간 이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 및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원금은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이라며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시민이 즐기는 문화·생활체육·휴식공간으로 조성 (0) | 2026.03.05 |
|---|---|
| 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와 디지털 혁신 협력 논의 (0) | 2026.03.05 |
| 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0) | 2026.03.04 |
| 하남시, 미사 과밀학급 숙원 풀었다···한홀중 개교로 하남 교육 품격 한 단계 도약 (0) | 2026.03.04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국가적 과제···흔들림 있어선 안된다” (0) |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