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 설계로 자연 속 휴식 공간 마련

서대문구는 오는 4월 말까지 백련근린공원에 가족 단위 방문자 등 주민 누구나 편안히 휴식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놀자숲’(홍은동 산11-314 일대)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의 ‘2023년 백련근린공원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 기본계획’에 근거해 시비 12억 5천5백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구는 기존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피크닉 잔디마당, 자연학습장, 물놀이마당, 맨발놀이터 등을 만든다.
친환경 디자인과 자연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며 공사 과정에서 수목과 바위 등 현장의 자연물을 최대한 재사용한다.
완공 후에는 이곳 인근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방문자에게 휴식 공간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놀자숲’을 조성하며 주민분들의 건강과 행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등포구, 아파트 ‘거대 방음벽’ 규제 개선 서울시에 공식 건의…주민 4500명 뜻 모아 (0) | 2026.03.09 |
|---|---|
| 송파구 ‘투명한 아파트’ 만든다…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 실시 (0) | 2026.03.09 |
| 성북구, 유휴 치안센터 활용해 어르신 복지공간 조성 완료 (0) | 2026.03.09 |
| 동대문구 장안근린공원 ‘세대 공존’ 생활공원으로 재단장 (0) | 2026.03.09 |
| 송파구 풍납동에 개발 ‘훈풍’ 분다 (0) |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