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전문가 참여해 지하개발 현장 안전점검 본격 추진

수원특례시는 도심지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구성했다.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민간 전문가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다.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지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였다.
지하안전점검단은 앞으로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역할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등 시기별로 점검을 하며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空洞)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남시, 유엔 산하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서 성남형 모빌리티 정책 전파 (0) | 2026.03.17 |
|---|---|
| 여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0) | 2026.03.16 |
|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 가속···사전협상 절차 착수 (0) | 2026.03.16 |
| 용인특례시, 상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 운영 (0) | 2026.03.16 |
| 성남시,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 시행···1367명 대상 (0) | 2026.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