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콘진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4년 만에 재개

산경일보 2026. 3. 18. 13:57
4월 7일까지 제작사 공모…도내 소비액 20% 최대 2000만원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7일까지 ‘2026년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할 영상물 제작사를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운영된 뒤 4년 만에 부활한 것으로, 경기도 내 우수 촬영지 유치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5편 내외 작품에는 도내 숙박비, 식비, 장비 임차료 등 소비액의 20%, 최대 2,00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공모는 순 제작비 50억 원 미만, 도내 촬영 6회 이상 작품을 대상으로 한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과 경기 스튜디오 협의체 소속 스튜디오 활용 작품 대상 ‘스튜디오 연계형’으로 나뉜다.

접수는 4월 7일 오후 4시까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경콘진은 이번 사업 재개를 통해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작사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