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사업·49억 투입···교육·산업·행정 전방위 혁신 추진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단순 기술이 아닌 ‘동반자’로 규정하고 AI 기본사회 구축에 나섰다.
시는 시민 AI 기본권 보장과 산업 생태계 조성, 행정 혁신을 3대 목표로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31개 사업에 49억원을 투입해 AI시민청·AI산업청·AI행정청 중심의 체계를 구축한다.
생성형 AI 챗봇, 지능형 포트홀 탐지, 재난안전 관제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확대된다.
드론 배송과 4족 보행 로봇 순찰, AI 돌봄 서비스 등 피지컬 AI 활용도 본격화된다.
자율주행버스와 UAM 도입을 통해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오민범 국장은 “사람 중심 AI 정책으로 수원을 대표 AI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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