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기문화재단 ‘지붕없는 박물관’ 후보거점 공모…지역문화 자산 발굴 본격화

산경일보 2026. 4. 8. 10:27
2027년 본사업 연계 8곳 내외 선정…시흥 협력형 4곳 별도 추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지역문화 브랜드 ‘지붕없는 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후보거점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2027년 본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단계로, 8개소 내외 후보거점을 선정해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

선정된 후보거점에는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우수 4개소에는 조사연구 및 시범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된다.

특히 시흥시와 협력한 광역-기초 협력 모델을 도입해 시흥 지역 후보거점 4개소를 별도 선정한다.

‘지붕없는 박물관’은 도입 10주년을 맞아 현재 도내 11개 시·군, 18개 거점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문화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공모 접수는 5월 29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