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일일 관광상품…4개 노선·테마형 코스 확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 운행을 지난 21일 시작했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양재역 등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경기도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보는 맞춤형 직행 상품이다.
올해는 수원·용인, 이천·여주, 파주 평화관광, 김포 노선 등 4개 정규 노선으로 운영된다.
또 계절·지역축제와 연계한 테마형 기획 노선을 통해 한정된 특별 관광 경험도 제공한다.
상품은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 글로벌 OTA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는 EG투어를 통해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외국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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