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부터 지급까지

하남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하여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전에 파악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 요청이 없어도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함께 2인 1조로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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