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인FC 시민서포터즈·후원사, 용인마라톤대회서 자발적 홍보활동

산경일보 2026. 5. 11. 10:07
용인FC 알리기·참가자 안전 지원 위해 현장 홍보와 테이핑 서비스 운영

 

▲ 용인FC를 사랑하는 서포터즈와 공식후원사들이 10일 열린 용인마라톤대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용인FC를 사랑하는 시민서포터즈와 공식 후원사들이 10일 열린 용인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구단 응원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용인특례시청 광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미르파트너스’ 소속 스쿱키 대표 천지수씨와 김영수씨, 시민서포터 윤석호씨와 정현주씨 등이 참여해 용인FC 홍보에 나섰다. 미르파트너스는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용인FC 응원 네트워크다.

이상현 용인시 체육진흥과 주무관과 윤석준 용인FC 대리도 현장 활동에 함께하며 시민들의 응원에 힘을 더했다. 서포터즈들은 용인FC 유니폼을 입고 홈경기 일정이 적힌 깃발을 들고 10㎞ 코스를 완주했다.

또 행사장에는 ‘용인FC×윤청구퍼포먼스×㈜아텍스 테이핑 서비스’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테이핑 전문기업 ㈜아텍스는 테이핑 물품을 후원했고, 윤청구 퍼포먼스는 참가자 맞춤형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서포터즈와 미르파트너스, 공식 후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용인FC가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