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FC가 시민구단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역밀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구단은 5월 초 어린이날 대축제, 수지신협배 유소년축구대회, 용인마라톤대회에 잇따라 참여했다.
푸마, 윤청구퍼포먼스, 아텍스 등 협력사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테이핑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 800여 명과 만났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개설 9개월 만에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온라인 팬 접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용인FC는 AI 기반 팬 의견 분석과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팬 서비스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호흡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용인FC는 2026시즌 지역 축제와 유소년·생활체육 현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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