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스마트시티·만안구 균형발전 기대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도로망 구축을 추진한다.
시는 해당 사업이 KDI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도심 진출입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이다.
시는 2027년 9월까지 진행되는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방침이다.
연계 도로망이 구축되면 박달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수요가 분산돼 만안구 일대 상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박달스마트시티의 광역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최적 노선을 도출한 뒤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고속화도로 건설 계획에 시 요구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장우 안양시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사통팔달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인특례시, 지역주택조합 전체 사업장 상반기 실태 점검 (0) | 2026.05.18 |
|---|---|
| 성남시,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 파견···글로벌 판로 개척 (0) | 2026.05.18 |
| 수원특례시 ‘우리동네 쏘옥’ 민간 소통거점 업무협약 체결 (0) | 2026.05.17 |
| 하남시, 시민 19만명에 1인당 10만원 지급···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0) | 2026.05.17 |
| 광주시, 경기도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공모 선정 (0) | 202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