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특별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 연계 프로그램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6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강의실에서 그림책 특별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 연계 프로그램 ‘강경수 작가와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참여 작가인 강경수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삶과 관계, 환경,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경수 작가는 대표작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세상'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선택과 갈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와 창작 배경을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참여자들은 전시를 통해 만난 작품들을 작가의 해설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며 그림책 속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작품의 결말과 창작 과정, 작가의 작업 방식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경수 작가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에 성심껏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그림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 철학적인 질문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특별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를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13일에는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김동수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그림책 특별전 '안녕! 세상, 오늘을 호로록'은 그림책 속 다채로운 이야기와 상상력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전시로, 하남시민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관람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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