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용인문화재단,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공연 티켓 예매 개시

산경일보 2026. 6. 21. 14:05
전국 49개 대학 참가 신청… 본선 진출 14개 팀 무대 올라

 

용인문화재단은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경연 ‘Stage On’ 14개 공연의 티켓 예매를 6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연극제에는 전국 49개 대학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창작 연극과 해외 희곡,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본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잔여석 발생 시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연극제로, 7월 11일 개막해 8월 2일 폐막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전국 대학 연극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