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인도시공사 ‘용인평온의숲 사용료 간편 계산기’ 앱 출시

산경일보 2026. 6. 21. 14:16
이용 자격·예상 사용료 한 번에 확인

 

▲ 사용료 간편 계산기.

용인도시공사는 용인평온의숲 이용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용인평온의숲 사용료 간편 계산기’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시설 이용을 위해 관련 조례를 직접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평온의숲관리팀 직원이 앱을 직접 기획·개발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앱은 예상 사용료 계산 기능을 비롯해 봉안당, 수목장, 화장장 등 주요 시설의 위치와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주소지와 자격 요건을 입력하면 관내·관외 여부에 따른 이용 가능 시설과 예상 사용료를 자동으로 안내한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다운로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