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주민이 가림벽에 그려진 철수와 영희를 따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고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전략 펼쳐
성동구가 주민들에게 구정을 알리는 홍보의 일환으로 복고를 재해석한 뉴트로(New-tro)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바쁜 일상에 뒤를 돌아볼 겨를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구정을 조금 더 친숙하게 알리고자 ‘철수와 영희’라는 과거 교과서에 나오는 캐릭터를 들고 나왔다.
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구의 비전과 구정의 핵심목표, 성동을 대표하는 생활밀착 사업 12개 등 대표적인 구 홍보대상을 총 33종의 위트 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생활현장 곳곳에 디자인들을 심고 있다.
‘철수와 영희’ 복고 캐릭터의 3D 모델링을 통한 입체적인 표현은 기존 공사장 가림벽에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이다. 영화 라라랜드, 보헤미안랩소디, 원더우먼 등을 패러디함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재미도 선사한다.
한편, 민선 7기 핵심 비전인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구를 표현하기 위한 3종의 디자인과 성동구의 구정목표인 친절한 구정, 즐거운 문화, 안전한 생활, 희망찬 교육, 쾌적한 도시, 활기찬 경제, 따뜻한 복지를 표현한 캐릭터 디자인도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며,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스타일을 탈피해서 성동구의 품격을 높여주는 밝고 깨끗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나가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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