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중랑구 어린이날 축제.
다양한 타국의 전통놀이 체험 마련, 이국적인 재미 선사
중랑구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용마폭포공원 일대에서‘꿈을 먹고 사랑으로 자라나요’어린이 축제를 연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관내 여러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비영리법인인 정암 두드림이 주관하고, 중랑구청,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56사단, 금란교회 등이 후원한다.
이날은 놀이마당, 아기마당, 가족마당, 체험마당, 도전마당, 스포츠마당, 지구촌마당, 민속마당, 먹거리마당, 이벤트마당 등 총 10개 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놀이마당에서는 범퍼카, 미니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되며, 6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아기마당에서는 꼬마기차, 빅블럭, 물고기잡기, 소형 에어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족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며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인1조 줄넘기, 컵라면 쌓기, 만보기 댄스왕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경찰오토바이, 소화기 체험 등 평상시 접할 수 없는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간단히 조작하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지구촌마당에서는 몽골의 전통 거주 가옥인 ‘게르’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과 전통 목재 퍼즐놀이 ‘어니스’ 체험, 인도네시아의 라리까유 체험, 림보, 코코넛 밟기 등 다양한 타국의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 아이들에게 이국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도전마당에서는‘도전!노래방’,‘도전! 릴레이’,‘도전! 종이비행기’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포츠마당에서는 키즈라이더, 회전목마, 볼링, 트램펄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마당에서는 금관5중주, 버블쇼, 태권도시범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먹거리마당을 제외한 9개의 마당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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