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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경희대-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 MOU 체결

산경일보 2019. 5. 8. 13:10


▲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 MOU 체결.


청년들에게 보훈정신 함양하는 계기 제공


관악구가 지난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서울남부보훈지청과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보훈대상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청년들에게 보훈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이재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적극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보훈회관 토요 한방진료사업’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훈회관(남부순환로1427, 조원동)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약 5200명이며, 한의사와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이 참여해서 침‧뜸 등 의료 봉사활동과 말벗 활동을 실시한다. 회당 진료인원은 20~30명이며, 관악구 보훈회관(070-7039-3265)의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대상자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내 청년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고 보훈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