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관계자와 소방관이 방호수로 물을 살포하고 있다.
도심 속 폭염 잡는 소방차 운영
사람 잡는 폭염을 대비해 강서구가 지역 내 유관기관·주민과 손잡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한다.
서울 강서구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속 주민 건강을 지키고자 강서구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폭염대응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작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 국민이 놀랐던 만큼, 구는 폭염상황관리 T/F를 조기에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우선, 도심 열섬완화를 위해 구가 가지고 있는 대형 살수차를 총 동원해 9개 노선에 투입한다.
대형 살수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주택가 지역은 강서소방서와 협력해서 골목 구석까지 소방호수를 활용해 물을 뿌린다.
주택 밀집 지역인 화곡동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 등 상황에서 구청의 요청에 따라 소방차가 소방호수로 물을 살포하며 주변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 관련 시설도 확대 운영한다.
작년 83개소가 운영된 무더위 쉼터는 올해에는 182개소로 확대 운영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폭염나기를 적극 돕는다.
무더위 그늘막은 작년 ‘재정집행 및 세무실적 우수’평가로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20개소를 추가 설치해서 62개소가 운영된다.
민·관이 손잡고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안전관리도 펼친다. 건강보건 전문인력, 어르신돌보미, 통장, 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1063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방문, 안부전화 등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며 폭염 피해를 방지한다.
마곡지구 등 건설·산업현장 사업장에 대해서는 야외작업으로 일사병·열사병 등의 위험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을 권고하는 등 사업장별 폭염대책으로 근로자들의 안전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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