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서울

강남구, 스마트시티 정책포럼 개최

산경일보 2019. 5. 20. 16:27


▲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가 21일 오후 3시 30분 SETEC 컨벤션홀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 방향과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강남구 스마트시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강남구민, 강남구의회의원, 구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은정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와 토론이 열린다. 


주제발표로 ▲스마트시티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산업플랫폼과 시민플랫폼(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소개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 전무, 박문구 삼정회계법인 전무, 이도희 강남구의회 의원, 김구연 강남구청 뉴디자인국장이 참여한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정보통신기술 등 융‧복합한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다. 


구는 전국 지자체 최고·최첨단 앱 ‘더 강남’을 개발해 의료관광, 실시간 주차정보, 각종 민원의 원스톱서비스, 심지어 145개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한 ‘내 집 앞 미세먼지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