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정동 양화진어린이공원.
시비 3억3천만원 확보, 9월 준공 예정
마포구는 아이들의 감수성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합정동에 위치한 양화어린이공원(1388㎡)을 창의어린이놀이터로 재조성해서 9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화어린이공원은 반경 500m 이내에 어린이집이 10개소, 초등학교 1개소 등이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그러나 시설이 다소 낡고 오래되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기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9월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로 양화어린이공원을 서울시에 제출해서 선정됨으로써, 시비 3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창의어린이놀이터’란 공원 내 노후하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아이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구는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주민의견과 아이들의 이용도가 높은 시설을 설계에 반영했다.
일례로, 주민들은 모래 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해 모래놀이 공간 설치를 반대했다.
그러나, 수시로 모래소독 기구로 모래소독 예정임을 안내해서 지역주민과 합의해서 기존 고무칩 포장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놀잇감인 모래놀이공간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같이, 주민협의체 회의(3회)와 전문가 및 디자인 자문 회의(7회) 등을 통해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전문가 협업으로 ‘사용자 및 놀이중심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합정동에 조성될 창의어린이놀이터는 모험적이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마운딩 조성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바구니 그네 설치 ▲어린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들의 정서발달(EQ), 감수성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모래놀이공간 조성 ▲여름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줄 바닥분수 등이 설치 될 예정이다.
구는 서울시 디자인심의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창의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시작해서 9월경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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