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범운영 될 관내 거주자우선주차면 일부 구간의 모습(대방동주민센터 앞).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 길안내 서비스 제공
동작구가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IOT 기술 공유주차 서비스’는 IOT센서와 CCTV 융합신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플랫폼을 활용해 빈 주차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이다.
기존 주차면을 사용하는 배정자가 시간대를 정해 주차장 공유를 신청하면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통해 주차 가능 지역과 이용요금을 확인하고 예약·결제를 거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주차장까지 가는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컴모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오는 6월 중 거주자우선주차면의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센서 및 CCTV 설치 후 시범운영에 나선다.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점차 서비스구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주차 이용률 분석과 빅데이터 정보관리를 통해 관내 주차수급 기초자료 활용과 주차개선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820-9889) 또는 파킹프렌즈 CS센터(02-522-616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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