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경기장 조감도.
촉박한 일정에 따른 공기 단축 위해 다양한 방안 검토
목포시가 오는 2022년 10월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의 메인 스타디움으로 사용할 목포종합경기장을 건립한다.
종합경기장은 대양동 목포국제축구센터 인근 17만1466㎡ 부지에 국비 200억원, 도비 230억원, 시비 490억원 등 총 9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100㎡ 관람석 1만6380석 규모로 건립되며, 800여대의 주차장도 함께 조성된다.
목포시는 2022년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험운전 및 각종 문제점 보완 등을 감안해 2022년 5월까지는 경기장이 반드시 준공돼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경기장 부지 위치가 높이 40m인 구릉지로 전체면적의 70%이상이 발파가 필요한 암반층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토목공사 기간이 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촉박한 일정에 따른 공기단축을 위해 지난 해부터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서 금년 1월까지 국토교통부 및 전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턴키방식으로 최종 결정받는 등의 법적절차를 이행했다.
턴키방식은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전기・통신・소방분야의 분리발주방식에 비해 9개월 정도 공기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분리발주 건의에 대해 전문기관인 (사)한국건설관리학회에 의견을 요청한 결과 ‘경기장 신축사업의 현황과 대지상황을 고려할 때 현행의 방식(턴키발주)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는 의견도 제시받았다.
시는 지난 3월 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도회를 방문해 한국전기협회 전남지회장, 정보통신 광주・전남지회장, 소방시설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사업 분야별로 책임있는 협회 관계자들과 면담했으며, 시는 앞으로 9월까지 입찰안내서 심의, 입찰공고, 기본설계서(우선시공분 포함, 토목공사) 작성 및 적격업체를 선정해서 금년 10월 부터 2020년 6월 까지 우선 시공분인 토목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2020년 7월 부터 2022년 5월 까지 건축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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