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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 조성 추진

산경일보 2020. 1. 9. 17:40

국도‧국지도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해 2021년부터 진행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에 대해 논의하는 김한근 강릉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강릉시는 국도7호선 구간 중 2 차선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자 국도 대체우회도로 조성을 제5 차 국도‧국지도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해 오는 2021년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국토교통부, 국토개발연구원,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국토교통위 전문위원실 등 방문 설득을 통해 국도7호선 교통체증 개선의 다각적인 당위성 및 정당성을 주장해 이와 같은 결 과를 도출했다.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 구간 은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에서 홍 제동까지로 사업비는 국비 약 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며, 현재 기획재정부 검토 승인 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시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 획’에 맞춰 북방물류 유통의 효율 화 및 선진화를 도모하는 데 필요 한 물류‧유통‧지원시설 확충을 위 한 ‘허브거점도시 지정 및 개발계 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으로 신 철 도시대에 대비한 허브거점도시 조 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 따라 국 도 대체우회도로의 제5차 국도·국 지도 건설 5개년(2021~2025) 계 획 반영이 지역발 전에 탄력을 불 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7번국도 동지역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도로가 조성되면 교 통수요 대응 및 간선기능 확보가 가능하며, 이에 따라 남강릉 I.C 접 근성 개선, 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 한 기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