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전국

강릉시‚ 경포동 7개 자생단체 지정기탁성금 기탁

산경일보 2020. 2. 9. 10:29


경포동 화재 이재민 돕기 위해 모금



▲ 화재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식.


강릉시 경포동 7개 자생단체가 경포동 화재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정기탁성금 200만원을 지난 7일 경포동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포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경포동 7개 자생단체가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조성된 성금이다.


기탁된 성금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경포동 주민에게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계획이다.


최만혁 경포동장은 “경포동 화재로 인해서 집이 전소돼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이웃주민을 돕기 위해 모금에 협조해준 자생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경포동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데 큰 힘이 됐으며‚ 훈훈한 감동을 주는 선행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