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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해빙기 수질관리대책반 운영

산경일보 2020. 2. 10. 09:57


수질오염원 상시감시로 오염사고 예방

아산시가 오는 4월 말까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운영한다.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수질오염사고에 취약해 시는 수질관리대책반을 운영해 수질관리에 적극 나선다.


수질관리대책반은 수질오염원 상시감시로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질관리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빠르게 대처할 방침이다.


곡교천 등 관내 주요 하천 주기적 순찰, 폐수배출업소 무단방류여부 점검, 과거 수질오염 위반업소 등 사고 우려가 높은 배출업소 지도 점검,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비점오염원 하천유입 예방 점검 등이 있다.


특히, 폐수 위‧수탁 업소를 집중 점검해 수탁업소의 폐수처리실태 및 위‧수탁 전표에 의한 조사를 통해 폐수발생량이 상이한 위탁업소에 대해 폐수 무단방류 등을 추적조사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익을 위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자는 강력 처벌해 쾌적한 환경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오염물질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봤을 때는 지체 없이 아산시 환경보전과(041-540-2440)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