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전국

강릉시‚ 김대기 담당 ‘수돗물 시민대상’ 우수상 선정

산경일보 2020. 2. 13. 09:59


수돗물 가치 함양 및 음용 향상 기여



▲ ‘제5회 수돗물 시민대상’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


강릉시는 (사)수돗물시민네크워크가 주관하는 ‘2020 제5회 수돗물 시민대상’에서 강릉시 수도과 김대기 담당이 수돗물의 가치 함양 및 수돗물 음용 향상‚ 상수도 정책 발전의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 수도과 김대기 담당은 2년 6개월 동안 정수관리업무를 맡아오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시설 개선과 정수공정의 자동화, 수돗물 평가위원회 활성화와 시민 홍보·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18년에 개최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선수촌, 미디어촌, 숙박시설, 빙상경기장의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일조했다.


또한 지난해 강릉에서 개최한 ‘2019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를 통한 워터소믈리에(블라인드 테스트) 감별행사의 진행했으며,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함께 시료 채수, 수질검사 등을 통한 수돗물의 불신 해소는 물론 각 가정의 정수기 없애기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2019년 지방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하는 등 수돗물 신뢰도 단계적으로 상향시키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2020 제5회 수돗물 시민대상’ 우수상에 선정된 시 수도과 김대기 담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수도 업무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주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