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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CTV‧공공와이파이 우선 설치지역 도출

산경일보 2020. 2. 26. 10:09


설치현황 등 기초로 빅데이터 분석



▲ 빅데이터 활용 CCTV 우선 설치대상지역 분포도.


아산시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CCTV와 공공와이파이의 우선 설치지역을 도출했다.


이번 분석은 다양한 공공데이터와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활용해 보유한 CCTV와 공공와이파이 설치현황 및 민원신청 현황을 기초로 분석했다.


CCTV는 감시취약지수, 범죄취약지수, 환경요인(유흥업소, 숙박업소 밀집도), 가중치(여성인구밀집도, 단독주택밀집도) 등을 조합해 CCTV 설치지수를 산정하고 지수가 높은 순으로 설치후보지역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CCTV설치 30위 이내 후보지역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온천동, 배방읍, 둔포면과 ▲숙박,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온천동, 용화동이 포함됐으며‚ 후보지역은 경찰서와 협의해 설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공와이파이는 설치현황과 생산인구, 관광지, 공공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대한 주변지역 상관관계를 분석해 공공와이파이 우선 설치지역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공공와이파이 설치 30위 이내 후보지역은 도심지역인 동 지역, 배방읍 중리 및 신흥리 일부, 신창면 일부가 도출됐으며 향후 설치계획 시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해 시정에 접목시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