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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새뜰마을 사업 5회 연속 선정

산경일보 2020. 3. 5. 13:10


신동읍 조동리 1‧2리 길운마을 생활여건 개선


정선군은 신동읍 조동리 1‧2리 길운마을이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새뜰마을 사업 5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 신동읍 예미 4리 용거리 마을 ▲2016년 신동읍 조동 3‧9리 개미촌 마을 ▲2017년 남면 낙동3리 농악마을 ▲2019년 신동읍 조동7‧8리 안경다리마을에 이어 2020년 신동읍 조동1‧2리 길운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신동읍 조동1‧2리 길운마을에는 국비 15억을 지원받아 지방비 5억 등 총 23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22년까지 열악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 생활‧위생‧안전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길운천 제방 정비, 마을안길 조성, 노후급수관 정비, 길운커뮤니티 조성, 조동2리 경로당 리모델링, 소규모 주차장 조성, 도보환경 개선, 가로등 및 소화전 등 마을기반시설을 정비하게 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정비 31호,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 33호, 집수리 64호 등 주택정비사업 추진은 물론 쓰레기 배출지 조성, 취약지역 정비 등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함양을 위한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등 문화‧복지‧여가‧건강을 위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길운마을의 열약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최소한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다년간 사업을 추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