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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안인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산경일보 2020. 3. 5. 10:20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상대응협력체계 구성 등 적극 대처


‘강릉 안인화력 1, 2호기 건설사업’은 지난 2018년 3월 16일 착공해 2월 말 기준 약 4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강릉지역 최대의 근로자가 투입되는 사업현장이다.


현재는 하루 평균 20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되나, 핵심설비 건설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하루 최대 4000여명 이상의 근로자가 투입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자인 강릉에코파워(주), 시공사인 삼성물산(주)에 비상대응협력체계를 구성하고 현장지도점검 및 대체인력 투입계획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업장에서는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근로자 출근 시 출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 측정을 시작으로 오전‧오후 다시 한번 근로자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건설현장 주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릉시에서는 “국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 건설되는 안인화력발전소의 근로자 감염 예방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 대응지침에 따라 이행사항 준수 여부 및 지도관리를 강화해서 코로나19 청정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