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자가격리자 불안 해소 나서
▲ 광주 서구청 전경.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단절된 생활로 인해 불안‧우울‧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마음건강에 대한 심리적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구민, 자가격리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코로나19 심리지원반’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전문요원들로 구성된 심리지원반은 전화‧대면상담(격리자의 경우 격리해제 후)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리지원 관련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음건강주치의’를 통한 전문적인 상담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및 평가를 통해 신속한 1차 진단뿐만 아니라 고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 희망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062-350-4195)로 연락하면 되며, 전화와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심리지원 및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실 운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신속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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