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원수 심어 벌꿀 생산 확대
▲ 대구 천변에 헛개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 20일 헛개나무 250여본을 대구 천변에 식재했다.
밀원수를 심어 벌꿀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밀원수는 꿀의 원천이 되는 수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참죽, 헛개나무, 밤나무, 아카시아 등이 대표적인 수목이다.
특히‚ 헛개나무는 전국에서 잘 자라고 개화기간이 길어서 아카시아보다 벌꿀 생산량이 2배 이상 많아 밀원수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최근 이상기온과 낭충봉아부패병 등으로 양봉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헛개나무 식재를 통해 밀원수를 확보하고, 향후 추가 식재를 통해 자연환경 조성과 꿀벌 육성에 효율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 광주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주광역시 동구‚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 (0) | 2020.04.21 |
|---|---|
| 장성군‚ 건강취약계층에 방문간호사 파견 (0) | 2020.04.21 |
|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튤립알뿌리 희망나눔 행사’ 진행 (0) | 2020.04.21 |
| 여수시‚ 이동식 놀이교실 운영 (0) | 2020.04.21 |
|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동네 생활불편 신고제 실시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