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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대중교통 생활방역 ‘총력’

산경일보 2020. 6. 8. 11:29
방역지침 실천 캠페인 전개

 

▲ 화순군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증가하자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순군이 군내버스 운행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등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후 등교개학, 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이 증가하고 개별접촉이 빈번해지고 있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의 주요 군내버스 정류장, 시외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 시설에 거리두기 표식을 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실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군은 주요 승강장을 매일 소독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생활방역에 힘쓰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 거부를 할 수 있다.


이에 군은 군내버스 운영사인 화순교통과 협력해 운전원과 승객 간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위생수칙 실천환경을 조성했다.


군은 화순교통과 협의해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미처 마스크를 챙기지 못한 승객은 현장에서 편하게 마스크를 구매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대중교통 관련 생활방역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