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직(創職) 인문학 강연
주민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모임 조성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에서는 2019. 동 단위계획형 참여예산 ‘주민소통 공간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
‘주민소통 공간조성 사업’은 동네 문화 유휴공간을 발굴해서 주민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모임을 조성하는 문화 프로그램 사업이다. 그 첫 강연은 몸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위한 책을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샨티출판사’에서 실시했다. 4월 인문학 강연의 주제는 창직(創職) 인문학 강연으로,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의 저자 박시현 작가를 초청했다.
1회 강연은 지난 12월 11시에 ‘경험을 일로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창직에 대한 소개 강연이 었으며, 2회는 19일 11시에 창직 관련 심화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5월에는 ‘당당한 환자생활’에 관한 저서를 감수한 김철환 박사를 모시고 주민들을 위한 건강 인문학 강좌가 실시될 예정이다.
1회 강연에 참석했던 역촌동 주민은 “우리 나라의 직업이 11,700여개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혼플래너, 메시지필름제작자(윤언동영상제작자), 아름다운 길 연구가, 정원놀이지도자 등’의 창직의 예를 보며 경험이 일이 되는 창직에 대해서 친구, 가족, 자녀와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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