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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어 인 코리아 주최 국내 여행사 대표단, 중국 위해시 여유국 방문

산경일보 2018. 9. 13. 10:06



한.중 여행문화 교류를 위해 지투어 인 코리아 (회장 김좌열), 국내 여행사 대표단은 중국 위해시 여유국의 초청으로 지난 9일 2박3일간 중국 현지에서 관광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위해시 여유국에서는 국내 여행객이 지투어 인 코리아를 통해 관광시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