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역사 콘텐츠 '한눈에'…역사문화관 공식 누리집 개설

산경일보 2026. 3. 16. 14:48
전시·교육·문화행사 통합 플랫폼 구축
3D 아카이브 ‘온라인 박물관’으로 유물 입체 관람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홈페이지.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누리집(nmuseum.ggcf.kr)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 구축된 누리집은 전시와 소장품 정보,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일정, 관람 안내 등 주요 운영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관련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장 유물을 3D 아카이브로 구현한 ‘온라인 박물관’ 기능을 통해 유물을 원하는 각도에서 회전하거나 확대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역사문화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관계자는 “누리집 개설과 3D 아카이브 공개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석하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조성된 역사문화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