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상원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추진

산경일보 2026. 4. 1. 11:48
자원안보 대응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천 강화

 

▲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 단체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기관은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PC 절전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승용차 5부제 시행과 ‘에너지 보안관’ 제도를 도입해 부서별 실천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4월 중 전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절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상원은 행동강령과 제규정 도입으로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부문 확산을 유도한다.

김민철 원장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