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모델 다변화…AED 관리단·영어멘토 등 확장 가능성 제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3월 31일 ‘2025년 성과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내 유관기관 65곳에 배부했다.
올해로 8번째 발간된 보고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담았으며, 신규 시범사업을 통한 변화상을 강조했다.
특히 심장제세동기(AED) 관리단과 시니어금융강사,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모델이 소개됐다. 영어멘토 사업은 세대 간 교류 확대와 교육 연계를 통해 노인일자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보고서는 노인일자리가 안전·교육·금융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제시했다.
또한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참여 주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성과보고서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승진 센터장은 “현장 중심 지원과 다양한 일자리 모델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수행기관 교육·컨설팅과 판로 지원 등 경쟁력 강화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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