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문화

한국도자재단,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 추진

산경일보 2026. 4. 5. 14:48
안전성 검증 지원…요장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국도자재단은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생산·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시험분석 비용을 지원해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협력해 유해물질 용출 검사,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등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예가등록제 가입자 및 신규 등록자로, 요장 업체당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10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상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재단은 시험분석 성적서가 제품 신뢰도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인권 대표이사는 “도자제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