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사전공고를 4월 23일부터 실시하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1대1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 소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도비 5억원을 추가 편성, 총 21억4400만원 규모로 약 22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된 ‘해외 판로 지원’ 분야는 2억 원 규모로 약 25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까지 패키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공정, 해외 판로 등 6개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분야별 차등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본점과 사업장이 용인·화성·안산 등 12개 시군에 위치한 소공인이며, 시군별 지원 가능 분야는 상이하다.
경상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소공인의 경영 안정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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